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1회 연리문화제 - 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

연리문화제 (Homepage)

2009-12-03 18:07:40, 조회 : 15,940, 추천 : 565

해가 바뀌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혹시, 휘청 거리는 밤거리 불빛따라 불안하고 허탈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화려한 상품들의 유혹에 연말 특수 쇼핑에 시달리게 된다면,
한 해 바뀌는 길목에서 우리는 또, 미래를 생각할 틈도 없이
바쁜 걸음에 내몰리겠죠.
쓰고 버리는 소비 문화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를 만드는
지역 대안 문화제가 열립니다. 함께 하세요. 가족과 함께 오세요.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74	중국은 지금?	김석진	2007/06/19	819	34244
773	미포투쟁승리와 투쟁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주점	미포현장투	2009/12/24	364	27693
772	새로운 글 제목 (0)갤럭시노트7 판매재개, 알고사에서 사는게 이득!	강정호	2016/10/01	322	24616
771	새로운 글 제목 (0)2016년 9월 26일 이정현 씨의 단식과...	이영진	2016/10/01	359	24288
770	일일주점에 연대해주신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드리는 글	울산노동뉴스	2010/02/02	739	22482
769	북(조선)의 핵실험과 진보정치세력의 비핵화강령	진보돌이	2006/10/29	590	18004
768	완장	펌	2017/10/09	458	16062
	제1회 연리문화제 - 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	연리문화제	2009/12/03	565	15940
766	<12월 정기상영회> 쌍용차 옥쇄파업 77일 '저 달이 차기 전에'	울산미디어연대	2009/12/15	321	15319
765	제2미포투쟁 승리결의와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	운영자	2010/01/29	345	14882
764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참세상	2009/11/18	736	13616
763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	펌	2018/02/15	372	13254
762	프레시안 2	펌	2012/04/15	789	7301
761	"대중의 침묵은 살인무기"	해방연대(준)	2009/04/06	1263	7123
760	우리 내부의 적폐청산 시급하다	펌	2017/05/09	472	6980
759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울산	2009/12/13	753	6782
758	개인의 복직 투쟁을 조합 활동이라 봅니까?	김석진	2007/06/20	806	6143
757	참세상	펌	2012/04/15	2893	5671
756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김석진 후유증 심각	울산노동뉴스	2011/05/10	809	5598
755	해방자 글/펌	펌	2012/04/01	2730	548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39]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