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http://mphjt.nodong.net
현장투소개    |    공지사항    |    문서자료    |    영상자료    |    추천사이트    |    자유게시판    |    즐겨찾기에 등록


자유게시판


 로그인  회원가입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김석진 후유증 심각
울산노동뉴스  2011-05-10 20:27:05, 조회 : 4,486, 추천 : 283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김석진 후유증 심각

"피해자에 1000만원 배상" 법원 판결 영향 주목
  
지난 2009년 1월 벌어진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피해자인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배상금 1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자 당시 진보신당 당원들과 함께 집중테러를 당해 지금까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의장에 대한 사태 해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석진 의장은 현대중공업 경비들에 의해 집중 테러를 당한 뒤 2년4개월 동안 상해 통원치료 1년, 정신과 치료 1년6개월 등 병원치료를 받아왔다.

심야테러 후유증 뿐만 아니라 현대미포조선의 감시, 고소고발, 회사와 노동조합의 중징계, 법원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결정과 벌금형, 계속되는 경찰과 검찰조사 등으로 김석진 의장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계속되는 병원의 약물치료는 또다른 후유증까지 유발하고 있다.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남편과 아버지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일인시위를 벌여온 김 의장의 아내와 두 딸 또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김석진 의장과 가족의 고통이 계속되면서 민주노총과 진보정당이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나서고 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울산 진보3당은 지난 4월28일 공동성명을 내고 현대미포조선이 법원에 낸 집행문부여신청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현대미포조선은 김석진 의장이 회사를 비방하는 취지의 일인시위와 언론 인터뷰, 기고 등을 통해 위반행위 1회당 각 10만원씩을 미포조선 회사에 지급토록 한 법원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결정을 어겼다며 300만원을 회사에 지급하라는 집행문부여신청서를 울산지방법원에 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에게 항의서한을 보내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사태 해결과 협약서 이행을 촉구한 바 있고, 국제금속노련의 항의서한 등 정몽준 의원에 대한 국제적 압박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의 연대와 함께 테러 피해를 입은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이번 법원 판결이 김석진 의장에 대한 심야테러 현안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노동뉴스] 편집국 / 2011-05-10 오후 7:57:28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73  중국은 지금?    김석진 2007/06/19 418 32826
772  미포투쟁승리와 투쟁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주점    미포현장투 2009/12/24 122 27094
771  일일주점에 연대해주신 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드리는 글    울산노동뉴스 2010/02/02 205 21452
770  북(조선)의 핵실험과 진보정치세력의 비핵화강령    진보돌이 2006/10/29 181 17169
769  제1회 연리문화제 - 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    연리문화제 2009/12/03 171 14969
768  <12월 정기상영회> 쌍용차 옥쇄파업 77일 '저 달이 차기 전에'    울산미디어연대 2009/12/15 78 14808
767  제2미포투쟁 승리결의와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    운영자 2010/01/29 101 14308
766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    참세상 2009/11/18 207 12516
765  새로운 글 제목 (0)갤럭시노트7 판매재개, 알고사에서 사는게 이득!    강정호 2016/10/01 88 11872
764  새로운 글 제목 (0)2016년 9월 26일 이정현 씨의 단식과...    이영진 2016/10/01 123 11433
763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     2018/02/15 86 6497
762  프레시안 2     2012/04/15 250 5983
761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울산 2009/12/13 223 5688
760  우리 내부의 적폐청산 시급하다     2017/05/09 64 5403
759  "대중의 침묵은 살인무기"    해방연대(준) 2009/04/06 168 5034
758  개인의 복직 투쟁을 조합 활동이라 봅니까?    김석진 2007/06/20 287 4951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김석진 후유증 심각    울산노동뉴스 2011/05/10 283 4486
756  연말행사 관련 준비소식입니다.    연말콘서트 준비위 2006/12/18 287 4197
755  "1인 시위? 10만원씩 내고 해"    운영자 2010/07/10 222 3811
754  [기고] 삶의 질을 논하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한국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1학년 김소연)    운영자 2010/06/26 143 3719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3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투쟁을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고, 투쟁을 회피하고자 하는 자는 구실을 찾는다!
노동해방!! 인간해방!!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_ 016-9294-9477     이메일 _ mipokim29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