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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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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19:53:36, 조회 : 1,666, 추천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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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끝까지 책임묻겠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끝까지 포기하면 저 한미선이 책임지겠다
▲<사진=미포 현장투 영상자료실> 2011.3.11.울산동구 아산로 한미선 일인시위
민주노총 울산본부, 미포조선 3개 현장조직 4개월간 원,하청복직연대투쟁 사내하청 용인기업 정규직복직 합의로 종결,
하지만 합의 후 현대중공업 (협약서,심야테러) 불이행 이에맞선 현장투쟁, 홍보물배포, 일인시위 2년간 이어오는 한미선 가족투쟁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 실질적 지배자 정몽준의원은
살인적인 경비대 심야테러에 대해 공개사과 후 재발방지대책 강구하라!
현대중공업은
경비대 심야테러로 2년동안 병원치료 받고있는
미포조선 김석진 현안문제 해결하라!
현대중공업은 협약서 이행으로 현장조직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현장의 소리, 현장조직건설준비모임) 중징계 철회에 즉각 나서라.
▲<사진 =미포 현장투 영상자료실>
2009,1,17 심야 23:30분경 50-60명 현중경비대 복면 후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로 김석진노동자 테러
진보신당 단식농성장 침탈, 테러, 파괴, 방화 후 도주(불타는 농성장)
▲<큰딸 성공회대2 김소연 국회앞 일인시위>
▲<작은딸 대송고2 김승연 국회앞 일인시위>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발언에 이어 현중 경비대 심야테러 해결과 협약서 이행을 요구하는 남편 김석진의장 >
노무관리자 자택감시미행/ 이어지는 중징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벌금/ 3개월 월급 0원/
2년간 계속되는 병원치료 /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는 경찰,검찰,법원 조사와 재판 / 노동현장에서 왕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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