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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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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11:41:27, 조회 : 1,389, 추천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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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형제의 살인적인 테러앞에서 저항하지 않고 누가 자유일 수 있단 말인가!!
현대중공업 경비대 살인적인 김석진노동자 심야테러 동영상
mms://media.nodongnews.or.kr/media/영남권노동자대회final-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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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년째 홍보물배포, 현장투쟁,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일인시위 김석진의장과 한미선씨,두딸>
2009. 1.17 심야 23:30분경 사내하청복직연대투쟁에 나선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
현대중공업 경비대 50-60여명 복면 후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로 무장하고 심야테러 자행 그리고 방화 후 승용차 20여대 타고 도주.
테러의 후유증으로 3년째 병원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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