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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와 억압 반드시 척결한다

현장투

2011-06-30 20:17:40, 조회 : 1,376, 추천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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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와 억압 끝까지 응징한다

울산지방법원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는 법치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불법행위 판결

현대미포조선 김석진노동자 심야테러 건 현대중공업 2년5개월 침묵

■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하라

■ 경찰청은 현중경비대  심야 테러 가담자 전원 구속 재수사하라."

■ 현대중공업은 현중경비대 심야테러 후유증으로 2년5개월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김석진에 대한 "현안문제" 즉각 해결하라.

▲한미선

▲ 아버지와 함께 일인시위에 나선 김소연(성공회대학교 2)

■ 비정규직철폐 정규직화 정규직이 앞장서자.

■ 현대중공업그룹 금품수수비리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

■ 현대중공업 경비대 살인적인 심야테러 해결에 현중사장과 정몽준의원 즉각 나서라.

▲2011년 6월 30일 현대중공업 정문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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