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함께가자 이길을....................

결사투쟁

2016-09-01 09:26:55, 조회 : 1,114, 추천 : 385

       함께가자 이길을 !!

   원,하청 연대투쟁.... 외면과 방관
하지만 야만적인 자본의 탄압에 맞서 승리를 위해 흔들림없는 투쟁을 전개하는 사내하청노동자들!!

노동자는 자신의 인간다운 삶을 놓고 거짓과 음모를 꾸미지 않는다.
자본에 빼앗기고 당하고 있는 것들을 온전히 드러내고,
진실하게 말하는 것만이 노동자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자본이 노동자의 진실을 아무리 숨기고 짓밟아도
결코 가려지지 않으며, 노동자의 투쟁도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진실은 노동자가 사는 현실 그 자체다,

노동자의 현실은 투쟁 없이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투쟁만이 야만에 짓눌려있는 노동자의 진실을 바꿀 수 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현대미포조선 조합원들 집회 후 평가와 향후투쟁계획 논의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4	철저히 파괴된 복직 노동자의 삶	한겨레	2012/05/31	389	1172
73	임은정 검사	펌	2017/10/01	321	1170
72	1990년 회의록	펌	2012/04/16	346	1165
71	[순자의 편지 6] 김순자를 찍어야 할 7가지 이유	좌파의 시대	2012/12/18	342	1162
70	[순자의 편지] 저는 대통령이 되려는 청소노동자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2	377	1157
69	현대미포조선에서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이어지는 삭발투쟁	결사투쟁	2016/08/17	302	1154
68	수정	결사투쟁	2016/11/25	375	1153
67	한미선씨 국민권익위원회가 나서라	삼성일반노조	2012/01/21	365	1150
66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63	1149
65	노동자대회, 화려한 말잔치보다 현장에서 실천투쟁이 우선이다	노동자	2015/05/12	461	1148
64	민주노총을 살려야 한다	울산노동뉴스	2012/05/19	360	1143
63	사측과15년.......노조간부와 싸우는 게 더 힘들었다	한겨레	2012/11/07	365	1142
62	칼럼	한미선 칼럼	2012/03/19	350	1120
	함께가자 이길을....................	결사투쟁	2016/09/01	385	1114
60	사내하청노동자 추도제	결사투쟁	2016/09/08	361	1096
59	수상	펌	2017/06/21	415	1084
58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2	현장투	2015/06/26	403	1074
57	현대중공업 골리앗 집행부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새롬이	2014/11/19	327	1070
56	조선업종연대회의 미포 사내하청투쟁에 적극 결합하라	하청지회	2015/04/18	433	1064
55	오늘 현대미포조선 현장은....2	하청지회	2014/12/12	417	106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31][32][33][34][35] 36 [37][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