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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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4	현미노조 임원선거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홍보물	현장투	2013/10/17	397	1371
113	은폐와 억압 반드시 척결한다	현장투	2011/06/30	435	1368
112	정문앞 저녁 출투~ 서울 투쟁 가보기로 결심 !!!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1/02/09	468	1364
111	현대중 경비대 한밤테러사건 해결하라 국회서명	삼성일반노조	2012/01/18	422	1360
110	참세상 전관예우	펌	2012/04/15	436	1359
109	소통과 연대 홍보물	소통과연대	2011/08/04	408	1349
108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것인가	현장투	2015/06/25	581	1341
107	김순자 후보의 네번째 정책 - 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좌파의 시대	2012/12/15	368	1325
106	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에 침묵하는 건 또다른 폭력	유재운	2011/08/12	458	1324
105	[순자의 편지] 저는 누에에서 실 뽑는 여공이었습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3	412	1319
104	공정사회. 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한겨레	2011/09/08	391	1310
103	"정몽준 의원은 미포 협약서 이행에 직접 나서라."	울산노동뉴스	2011/10/10	380	1308
102	저승사자	한겨레	2012/03/03	379	1307
101	작은 밀씨가 되는 박종철 인권상	한겨레	2012/06/08	400	1305
100	2011. 7.15 한미선 일인시위	한미선	2011/07/15	398	1302
99	현대미포조선, 대법원이 만만한가? <프레시안/펌>	프레시안	2012/09/05	472	1300
98	2011. 7. 김소연 일인시위	현장투	2011/07/01	384	1299
97	동료들의 현수막, 그날부터 공장은 지옥이 되었다	한겨레	2012/10/13	380	1298
96	법치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불법행위 법원조차 질타한 현대중 심야테러	울산노동뉴스	2011/05/21	409	1298
95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좌파의 시대	2012/12/14	419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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