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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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4	한미선 "근로복지공단인지 기업복지공단인지" 저잣거리에도 상도의가 있다	참세상	2012/03/11	847	2496
113	현대차 노조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참세상	2013/07/22	847	2359
112	공동성명) 노동자의 몸과 삶은 거래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울산 산추련	2006/12/20	848	2502
111	[re] 소통과 연대 7월18일 유인물	현장투	2011/08/04	848	2248
110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운영자	2010/10/14	851	2223
109	올해 설날에는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알려줍시다.	조아세	2007/01/30	852	2324
108	[울산노동자배움터] 기획특강2006과 1기선전역량강화교실 추석이후 개강합니다! [1]	울산노동자배움터	2006/09/26	853	2432
107	[성명서] 파렴치한 중범죄자 정몽구를 즉각 구속하라!	현대차비리투본	2007/02/06	854	2270
106	[웹자보] 87 노동역사자료 및 증언자 찾기 홍보	87사무국	2007/08/20	856	3030
105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동구상영회 합니다	현중노연	2006/08/15	857	2245
104	[펌] 누이야	노동자	2007/08/19	859	2244
103	투쟁	노동자	2015/06/09	860	1999
102	"미포굴뚝투쟁" 2년이 지나가고 있다 이장우동지 글/펌 [1]	미포현장조직	2011/01/28	870	2524
101	안기호`윤현경 부부의 둘째아이 치료비 모금에 함께 해 주십시오!	울산 산추련	2007/04/12	872	2307
100	지금 현대미포조선 현장은..........	하청지회	2015/04/15	873	1941
99	비정규직-정규직 하나되는 새로운 노동조합 준비해야	울산노동뉴스	2011/12/13	874	2297
98	울산미디어연대 6월 정기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울산미디어연대	2007/06/19	882	2197
97	정몽구부자 비리사건 ; 거대한 착취가 드러나다	노동해방연대	2006/07/10	884	2274
96	싸움의 근육 다 잃어버린 민주노총	울산시민대책위	2012/01/18	884	2185
95	사노넷(펌)	현장투	2006/12/31	88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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