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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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14	은폐와 억압 반드시 척결한다	현장투	2011/06/30	439	1380
113	현미노조 임원선거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홍보물	현장투	2013/10/17	401	1379
112	정문앞 저녁 출투~ 서울 투쟁 가보기로 결심 !!!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1/02/09	471	1374
111	현대중 경비대 한밤테러사건 해결하라 국회서명	삼성일반노조	2012/01/18	425	1369
110	참세상 전관예우	펌	2012/04/15	443	1369
109	소통과 연대 홍보물	소통과연대	2011/08/04	412	1360
108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것인가	현장투	2015/06/25	585	1352
107	김순자 후보의 네번째 정책 - 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좌파의 시대	2012/12/15	372	1338
106	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에 침묵하는 건 또다른 폭력	유재운	2011/08/12	462	1336
105	[순자의 편지] 저는 누에에서 실 뽑는 여공이었습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3	420	1333
104	공정사회. 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한겨레	2011/09/08	395	1324
103	작은 밀씨가 되는 박종철 인권상	한겨레	2012/06/08	405	1321
102	"정몽준 의원은 미포 협약서 이행에 직접 나서라."	울산노동뉴스	2011/10/10	383	1319
101	저승사자	한겨레	2012/03/03	383	1319
100	2011. 7.15 한미선 일인시위	한미선	2011/07/15	403	1316
99	현대미포조선, 대법원이 만만한가? <프레시안/펌>	프레시안	2012/09/05	474	1313
98	법치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불법행위 법원조차 질타한 현대중 심야테러	울산노동뉴스	2011/05/21	410	1312
97	2011. 7. 김소연 일인시위	현장투	2011/07/01	386	1310
96	동료들의 현수막, 그날부터 공장은 지옥이 되었다	한겨레	2012/10/13	381	1309
95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좌파의 시대	2012/12/14	4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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