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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발언 현장조직이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장투

2011-06-25 15:06:16, 조회 : 1,473, 추천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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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사과하라

현대중공업 정문 집회시 김석진의 현대중 경비대의 살인적인 심야테러 규탄발언을 문제삼는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를 위한 동구대책위 소속  현장조직은 공개사과하라


"미포굴뚝투쟁 합의 후 2년5개월" 힘겹게 투쟁을 이어가는 가족을 힘들게 하지말라

경찰청은 현중경비대  심야 테러 가담자 전원 구속 재수사하라."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하라
현대중공업은 현중경비대 심야테러 후유증으로 2년5개월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김석진에 대한 "현안문제" 즉각 해결하라.

▲울산지방경찰청 정문 (필자)
2011.6. 22(수) 남편과 함께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계장에게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에 대해 철저한 재수사를 요구했다

▲현대중공업 정문 (남편)
2011. .6 23(목) 남편은 현대중공업 사장과 실질적 지배자 정몽준의원에게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에 대해 공개사과, 재발방지대책강구, 현안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규탄발언을 하였다

▲필자 서울상경투쟁
국회 정몽준의원실과 경찰청에 항의서한 전달 후 두딸과 함께 일인시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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