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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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94	2012년 은폐와 억압 반드시 척결한다	울산시민대책위	2012/01/03	528	1386
193	"살면서 이렇게 억울한 일은 처음이에요"	운영자	2010/09/16	527	1454
192	양심 한 조각도 회사 것 아니면 남겨둘 수 없다	펌	2012/05/08	527	1511
191	성탄절 사진 [1]	미포현장조직	2010/12/25	527	1570
190	[re] 2010 04 15 사진	사진	2010/04/15	526	1482
189	비리사태	하청노동자	2011/04/23	526	1487
188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산재승인	펌	2012/05/16	523	1611
187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희망입니다	새롬이	2014/11/29	520	1649
186	남편의 직장동료를 고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	평등세상	2012/02/12	520	1423
185	(울산노동뉴스)"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일상적인 연대투쟁이 필요합니다"	펌	2008/08/09	518	1642
184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족장 설치중 추락 사망	오마이뉴스	2011/11/11	517	1684
183	양심의 칼로 추악함을 제거하는 !!	하청 노동자	2011/10/20	512	1390
182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 여러분!	현장투	2011/10/16	512	1551
181	철의 노동자 숨죽여 아프다.	이영수	2011/04/16	511	1542
180	1992년 회의록	펌	2012/04/16	510	1582
179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안전사고 책임추궁?	한미선	2011/07/08	509	1565
178	울산장애인부모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울산장애인부모회	2008/09/22	508	1655
177	현대계열사 부당해고 기간 100%가산금지급 대법 판례 나와	한겨레	2012/11/02	506	1387
176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운영자	2010/10/03	506	1415
175	현대차 정문 경비 왈 "우리 땅에서 나가" ???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1/03/04	504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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