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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이재상

2011-02-11 22:10:13, 조회 : 2,147, 추천 :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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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아무리 숨기고 짓밟아도 결코 가릴 수 없다

▲현대중공업 경비대 50-60여명 오토바이 헬멧으로 복면/
   쇠파이프,각목,소화기로 살인적인 노동자 테러 후  도주/ 불타는 농성장/ (2009,1,17, 심야 23:30분경)

현대중공업의 실질적 지배자 정몽준의원은

살인적인 심야테러를 자행한 현대중공업 경비대를 즉각 해체하라!

현대중공업은

경비대 심야테러에 의한 후유증으로 2동안 병원치료 받고있는 김석진에 대한 현안문제 해결하라!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으로 현장조직활동가들에 대한 중징계 철회에  즉각 나서라.

경찰청은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심야테러를 방조한 경찰을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자를 엄중문책하라!

▲2011, 2,19  울산동구 아산로 입구  현장투 김석진의장 일인시위
(노무관리자 자택감시미행/  이어지는 중징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2년간 이어지는 경찰,검찰,법원 조사와 재판/
벌금/  3개월 월급 0원/  왕따/  2년간 병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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