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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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74	안기호`윤현경 부부의 둘째아이 치료비 모금에 함께 해 주십시오!	울산 산추련	2007/04/12	870	2301
673	"미포굴뚝투쟁" 2년이 지나가고 있다 이장우동지 글/펌 [1]	미포현장조직	2011/01/28	867	2511
672	투쟁	노동자	2015/06/09	858	1991
671	[펌] 누이야	노동자	2007/08/19	858	2241
670	[웹자보] 87 노동역사자료 및 증언자 찾기 홍보	87사무국	2007/08/20	856	3025
669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동구상영회 합니다	현중노연	2006/08/15	856	2239
668	폐암 앓는 아내와 노동자 남편이 ‘동지’로 사는 법	운영자	2010/10/14	851	2218
667	[성명서] 파렴치한 중범죄자 정몽구를 즉각 구속하라!	현대차비리투본	2007/02/06	851	2267
666	올해 설날에는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알려줍시다.	조아세	2007/01/30	850	2321
665	[울산노동자배움터] 기획특강2006과 1기선전역량강화교실 추석이후 개강합니다! [1]	울산노동자배움터	2006/09/26	850	2425
664	[re] 소통과 연대 7월18일 유인물	현장투	2011/08/04	847	2243
663	공동성명) 노동자의 몸과 삶은 거래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울산 산추련	2006/12/20	846	2495
662	청년노동자/하청노조 주점에 연대해주신 동지들, 감사합니다!	현중하청/청노	2006/09/29	846	2403
661	현대차 노조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참세상	2013/07/22	845	2348
660	한미선 "근로복지공단인지 기업복지공단인지" 저잣거리에도 상도의가 있다	참세상	2012/03/11	844	2493
659	현대미포조선노조와 GM대우 지부는 노동운동과 결별하고자 하는가?	해방연대(준)	2009/04/03	844	2251
658	김석진씨 유엔인권이사회 제소	오마이뉴스	2007/06/02	843	2210
657	^^ 울산노동자배움터 5월 정세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울산노동자배움터	2007/05/30	842	2308
656	남 문수 동지의 죽음은 사측의, 탄압에 의한 타살임이 명백하다!	현자형장투	2006/09/01	842	2286
655	“‘3년5개월 늑장재판’ 국가 배상책임 없다”	한겨레	2007/06/02	841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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