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11. 7.15 한미선 일인시위

한미선

2011-07-15 22:14:19, 조회 : 1,310, 추천 : 401

[2011.7.15 금요일] 남편이 입원한 병원앞 남편 대신 일인시위

남편이 산재사고로 입원한 병원앞 방어진 삼거리 근처 남편을 대신해 일인시위를 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 출,퇴근복을 입으신 노동자 한분께서 현수막 내용을 한참 들여다본 후 박카스 한 박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면서 용기를 내라고 하셨습니다.

일인시위 현수막 설치는 공무원 해고자이신 김우식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자료사진 울산동구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하라

경찰청은 현중경비대 심야 테러 가담자 전원 구속 재수사하라."

현대중공업은 현중경비대 심야테러 후유증으로 2년6개월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남편에 대한 "현안문제" 즉각 해결하라.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74	공정사회. 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한겨레	2011/09/08	394	1321
673	한미선씨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라	삼성일반노조	2012/01/21	395	1194
672	기호 7번 노동자 대통령 김순자의 다른노동 다른정치 다른세상	좌파의 시대	2012/12/11	396	1222
671	현미노조 임원선거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홍보물	현장투	2013/10/17	399	1376
	2011. 7.15 한미선 일인시위	한미선	2011/07/15	401	1310
669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김석진의장 가족	현장투	2011/07/07	402	1278
668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2	현장투	2015/06/26	403	1076
667	작은 밀씨가 되는 박종철 인권상	한겨레	2012/06/08	404	1313
666	울산 현대미포조선 청소노동자 이야기	펌	2018/01/31	406	1500
665	소통과 연대 홍보물	소통과연대	2011/08/04	410	1355
664	법치국가에서 허용될 수 없는 불법행위 법원조차 질타한 현대중 심야테러	울산노동뉴스	2011/05/21	410	1303
663	참세상	펌	2012/04/15	411	1296
662	수상	펌	2017/06/21	415	1085
661	[순자의 편지] 저는 누에에서 실 뽑는 여공이었습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3	417	1327
660	오늘 현대미포조선 현장은....2	하청지회	2014/12/12	417	1063
659	[순자의 편지] 기본소득과 함께 당당해 집시다.	좌파의 시대	2012/12/14	421	1299
658	"현대중 한밤테러 후유증 김석진, 산재로 인정하라"	울산노동뉴스	2011/12/23	422	1294
657	현대중 경비대 한밤테러사건 해결하라 국회서명	삼성일반노조	2012/01/18	424	1364
656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발언 현장조직이 문제삼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장투	2011/06/25	430	1470
655	조선업종연대회의 미포 사내하청투쟁에 적극 결합하라	하청지회	2015/04/18	433	1065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 6 [7][8][9][10]..[39]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