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4	포럼>박근혜의 의료 민영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김진석	2014/03/06	382	1458
93	"정몽준 의원은 미포 협약서 이행에 직접 나서라."	울산노동뉴스	2011/10/10	381	1311
92	2005년 프레시안 기사	펌	2012/04/15	381	1171
91	동료들의 현수막, 그날부터 공장은 지옥이 되었다	한겨레	2012/10/13	380	1301
90	저승사자	한겨레	2012/03/03	379	1311
89	전두환과 김영훈	이갑용	2012/11/10	378	1181
88	[순자의 편지] 저는 대통령이 되려는 청소노동자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2	377	1154
87	수정	결사투쟁	2016/11/25	375	1150
86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	펌	2018/02/15	374	13270
85	김순자 후보의 두번째 정책 - 모두가 누리는 공공복지․보편복지	좌파의 시대	2012/12/13	373	1218
84	김순자 후보의 네번째 정책 - 금융사회화, 총수지배체제 해소, 경제민주화	좌파의 시대	2012/12/15	371	1332
83	민주공화국 가는 길............	나만의 공화국	2012/02/01	371	1213
82	민주노총 혁신과 직선제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점거 농성 돌입	좌파노동자회	2013/01/14	367	1171
81	마지막 결투	펌	2017/06/22	366	1217
80	미포투쟁승리와 투쟁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주점	미포현장투	2009/12/24	366	27697
79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해고자 김석진	펌	2018/11/15	364	2767
78	2016년 임단협 선전전	펌	2016/09/10	364	1043
77	사측과15년.......노조간부와 싸우는 게 더 힘들었다	한겨레	2012/11/07	364	1140
76	한미선씨 국민권익위원회가 나서라	삼성일반노조	2012/01/21	363	1148
75	[순자의 편지 5] 정권교체보다 중요한 건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좌파의 시대	2012/12/16	362	114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31][32][33][34] 35 [36][37][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