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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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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0:31:29, 조회 : 2,664, 추천 : 840 |
조선업종연대회의 공동대표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정병모위원장님과 금속노조 홍지욱부위원장의 답변을 요구한다
먹튀폐업으로 고통받는 현대미포조선 KTK선박 하청노동자들과 연대투쟁을 벌여온
민주노총울산본부, 금속노조, 지역사회노동단체,정치단체, 미포 원,하청공투쟁위원회, 현중사내하청지회는
KTK선박 하청노동자들과 연대하는 세력입니다
조선업종연대회의 소속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에서 발행한 홍보물에는
순진한 KTK노동자들을 이용하는 배후세력이 있다고 합니다(홍보물2면)
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성동조선,신아sb,한진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STX조선,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등
9개 노동조합이 참여하고있는 조선업종연대회의는 사실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배후세력이 있는지를 밝히고
그에따른 엄중한 조치를 취해 줄것을 요구하며 또한 총고용보장을 내걸고 출범하는 만큼
미포KTK선박 하청노동자들의 먹튀폐업투쟁에 적극적인 연대를 요구합니다
2015년 4월22일
현대미포조선 원,하청공동투쟁위원회 공동대표 김석진
<사진및설명 울산저널/펌>
KTK선박 노동자 80명과 조선하청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60명은
16일 오전 10시 30분 현대미포조선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포조선이 KTK선박이 체불한 임금을 지급하고 노동자를 고용승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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