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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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34	21세기 노무관리	연대	2009/03/25	691	1978
333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책임자 손재병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즉각 구속하라"	미포현장투	2008/04/29	691	2261
332	[경남복직 천막농성 46일차]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를 범죄자로 내모는가!	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	2008/03/07	691	2044
331	[성명서] 한국노총에 대한 사과공문을 철회하고 진솔하게 사죄하라!	[펌] 해방연대(준)	2007/11/03	691	1848
330	추석전, 정문 앞에서 출근투쟁 1인시위 했습니다 !	현대차 원하청 현장투쟁단	2010/09/20	690	1808
329	[re] 미포 김석진의장 현장사무실 순회 선전전	열받은 조합원	2011/02/09	690	1985
328	정규직 동지와 함께 선 촛불 시위~고맙습니다.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0/09/29	690	1716
327	김소연 청와대 앞 일인시위	이영수	2011/08/19	689	2212
326	현대미포 노조, 활동가 잇따라 징계	레디앙(펌)	2009/04/15	689	1847
325	[기획강좌1] 기본소득, 대안사회를 향한 전략	강좌준비모임	2009/11/12	688	1975
324	2011, 2,19 아산로 입구	이재상	2011/02/19	687	2049
323	이주노동자 이야기, 연극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에 함께 합시다	소극장 품	2010/05/20	687	3207
322	민주노총 울산본부장과 금속노조 위원장의 해명을 요구한다	하청해고자	2008/05/16	687	1957
321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 사망'에 대한 공동성명	울산 산추련	2007/12/05	687	3735
320	트위트 올리는 글	열받은 조합원	2011/02/07	686	1890
319	마지막 결투, 녹두장군을 추모하며	펌	2009/08/06	686	2083
318	울산노동자 배움터 3차 토론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울산노동자배움터	2008/03/25	682	1959
317	정몽준 의원의 대선행보...심야테러 해결이 우선이다	노동해방	2011/03/16	680	1953
316	오늘 1인 시위 두 번 한 이유는?	현대차 원하청 현장투쟁단	2010/09/14	675	1971
315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펌]울산노동뉴스	2008/12/10	674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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