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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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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21:23:10, 조회 : 2,239, 추천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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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안적인 테러, 차량파괴, 방화 그리고 도주 은폐와 억압으로 가리겠다고
현대중공업 2년간 침묵!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지켜라!
▲<사진 =현장투 자료실>
2009,1,17 현중경비대 복면 후 심야노동자 테러,차량 파괴, 방화, 그리고 도주(불타는 농성장)
▲<사진=현대중공업 사내하청비정규직지회>
지난 10 현대중공업정문 비정규직철폐 정규직화 쟁취!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노동자 테러와 협약서 이행을 요구하는 "미포현장투" 김석진의장
현대중공업의 실질적 지배자 정몽준의원은
살인적인 경비대 심야테러에 대해 공개사과 후 재발방지대책 강구하라!
현대중공업은
경비대 심야테러에 의한 후유증으로 2동안 병원치료 받고있는
현대미포조선 김석진노동자에 대한 현안문제 해결하라!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이행으로 (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현장의 소리/ 현장조직건설준비모임 ) 현장조직활동가들에 대한 중징계 철회에 즉각 나서라.
▲ 2011,3,10,현대중공업 정문 김석진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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