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1회 연리문화제 - 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

연리문화제 (Homepage)

2009-12-03 18:07:40, 조회 : 15,963, 추천 : 574

해가 바뀌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혹시, 휘청 거리는 밤거리 불빛따라 불안하고 허탈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화려한 상품들의 유혹에 연말 특수 쇼핑에 시달리게 된다면,
한 해 바뀌는 길목에서 우리는 또, 미래를 생각할 틈도 없이
바쁜 걸음에 내몰리겠죠.
쓰고 버리는 소비 문화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생산하는 문화를 만드는
지역 대안 문화제가 열립니다. 함께 하세요. 가족과 함께 오세요.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5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논평	펌	2012/04/14	565	1561
553	추석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탄원서"	현대차 원하청 현장투쟁단	2010/09/10	565	1800
552	국가구조 자체를 바꾸는....	레디앙	2008/10/23	566	1661
551	현대차, 죽을때까지 적개심을 품으리라!!! (저녁 정문 앞 1인시위)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1/02/17	567	1792
550	조선하청노동자 "불꽃" 15호	하청 노동자	2011/10/20	568	1559
549	제2 미포투쟁 시작하자	울산노동뉴스	2009/04/05	569	2389
	제1회 연리문화제 - 경계를 두지 않는 바다처럼	연리문화제	2009/12/03	574	15963
547	편하게 살려거든 불의를 외면하라	참세상	2013/08/03	578	1916
546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한겨레	2011/09/05	579	1684
545	유인물6.9] 이것이 연대투쟁이다! 금속 경주지부의 6.3연대총파업	울산공투본	2009/06/10	582	1685
544	불법파견 서류 때러 다니다 속 뒤집힌 하루 !	불법파견에 한매친이	2010/09/25	582	1638
543	국회의원 28명, 정몽준 현대중 경비 테러 사태 나서야	펌	2012/02/28	584	1868
542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것인가	현장투	2015/06/25	586	1353
541	현대미포조선 노조 "임금교섭위임" 규탄성명서	울산노동자배움터	2009/05/19	587	1822
540	민주노총 대의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해방연대(준)	2009/09/26	588	1804
539	수정	울산노동뉴스	2011/12/26	588	1612
538	개척자(명예훼손) [1]	현장투	2009/08/03	589	1660
537	비급한 지식인사회	운영자	2010/08/08	591	3015
536	[8월 정기상영회]일본의 충격적인 진실!"야스쿠니"	울산미디어연대	2009/08/20	595	1718
535	북(조선)의 핵실험과 진보정치세력의 비핵화강령	진보돌이	2006/10/29	596	1802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 12 [13][14][15][16][17][18][19][20]..[39]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