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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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94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산재"	참세상	2011/11/28	821	2556
593	미포조선 인사위원회 개최	현장투	2011/11/24	556	1666
592	미포조선 현장조직, 산재사망 하청노동자 추도제	울산노동뉴스	2011/11/18	646	1836
591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족장 설치중 추락 사망	오마이뉴스	2011/11/11	514	1682
590	울산지방법원 "미포협약서 보낸 팩스 번호 확인하라"	오마이뉴스	2011/11/10	755	2458
589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해고 14년만에 임금소송 이겼다.	오마이뉴스	2011/11/03	457	1444
588	대법원앞 1인시위	하청 노동자	2011/11/03	801	2048
587	경찰청은 심야테러 가담자들 구속 수사하라	하청 노동자	2011/10/24	433	1444
586	조선하청노동자 "불꽃" 15호	하청 노동자	2011/10/20	563	1545
585	조선하청노동자 '불꽃' 15호	하청 노동자	2011/10/20	627	1624
584	양심의 칼로 추악함을 제거하는 !!	하청 노동자	2011/10/20	512	1384
583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 여러분!	현장투	2011/10/16	509	1547
582	현대중 경비대 심야테러, 총.대선 통해 알려나갈 터	울산노동뉴스	2011/10/13	687	1830
581	"정몽준 의원은 미포 협약서 이행에 직접 나서라."	울산노동뉴스	2011/10/10	380	1308
580	법원, '미포투쟁' 협약 현대중 상무 증인채택	참세상	2011/10/08	436	1420
579	잔혹한 보복테러....동영상	유재운	2011/10/01	469	1398
578	쇠파이프 테러 당한 노동자 딸의 외침.....동영상	한미선	2011/09/29	1551	3594
577	한국노사화합대상 2017년	결사투쟁	2011/09/27	1828	4021
576	산재환자를 거짓 자해 저지런 범죄자 취급하다니	울산노동뉴스	2011/09/18	788	2185
575	공정사회. 공생발전과 노동자 아버지	한겨레	2011/09/08	39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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