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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심야테러 가담자들 구속 수사하라

하청 노동자

2011-10-24 22:13:24, 조회 : 1,444, 추천 : 434

경찰청은 심야테러 가담자들 구속수사하라!!
공권력도 무시하는 대기업

동영상
mms://media.nodongnews.or.kr/media/영남권노동자대회final-1.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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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년째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일인시위를 벌이는 김석진 한미선 부부 그리고 두딸>
2009. 1.17 심야 23:30분경 사내하청복직투쟁을 돕던 현대미포조선 정규직 노동자 김석진씨를
현대중공업 경비대 50-60여명 복면 후 쇠파이프, 각목, 소화기로 무장하고 심야테러 자행 그리고 방화 후 승용차 20여대 타고 도주.
테러의 후유증으로 3년째 병원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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