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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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54	[허영구] 나는 왜 대통령 후보 기호7번 김순자를 지지하는가	좌파의 시대	2012/12/13	472	1392
653	현중집행부와 실천단동지 여러분!!	새롬이	2014/12/05	589	1392
652	[순자의 편지]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좌파의 시대	2012/12/15	480	1393
651	민주노총 규정 삭제, 결사 반대한다!	미포현장조직	2010/11/21	458	1395
650	[re] 12월20일 사진 2	.....	2009/12/20	475	1398
649	잔혹한 보복테러....동영상	유재운	2011/10/01	470	1399
648	때리고 치료비만 주면된다	김소연	2012/02/26	449	1409
647	정몽준과 김석진	펌	2012/04/05	485	1410
646	현대차 노사 물량합의서에 대한 입장	울산 공투본 준비모임`	2009/04/08	495	1414
645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운영자	2010/10/03	504	1414
644	2년6개월째 현대중공업 투쟁하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가족	류재운	2011/07/07	448	1416
643	남편의 직장동료를 고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	평등세상	2012/02/12	519	1420
642	법원, '미포투쟁' 협약 현대중 상무 증인채택	참세상	2011/10/08	437	1421
641	현대중, 윗물은 상납, 아랫물은 테러	류재운	2011/07/27	489	1422
640	우리 가족 생계비 끊겼다! 노사가 책임져라!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0/10/02	474	1438
639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해고 14년만에 임금소송 이겼다.	오마이뉴스	2011/11/03	458	1444
638	경찰청은 심야테러 가담자들 구속 수사하라	하청 노동자	2011/10/24	434	1445
637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노동자 7시간 가스질식 방치	노동자	2014/06/18	389	1446
636	정몽준 지원 유세장, 한미선씨 "내 피켓 내놔"	울산노동뉴스	2011/04/24	465	1447
635	2005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참여정부 대통령자문기구	펌	2018/11/25	35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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