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현장투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54	민주노총 규정 삭제, 결사 반대한다!	미포현장조직	2010/11/21	463	1406
653	[순자의 편지]공부 안해서 비정규직 됐냐고요?	좌파의 시대	2012/12/15	484	1406
652	[허영구] 나는 왜 대통령 후보 기호7번 김순자를 지지하는가	좌파의 시대	2012/12/13	478	1407
	[re] 12월20일 사진 2	.....	2009/12/20	480	1408
650	현중집행부와 실천단동지 여러분!!	새롬이	2014/12/05	595	1408
649	잔혹한 보복테러....동영상	유재운	2011/10/01	475	1409
648	때리고 치료비만 주면된다	김소연	2012/02/26	451	1420
647	정몽준과 김석진	펌	2012/04/05	489	1423
646	현대차 노사 물량합의서에 대한 입장	울산 공투본 준비모임`	2009/04/08	498	1424
645	2년6개월째 현대중공업 투쟁하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가족	류재운	2011/07/07	449	1424
644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운영자	2010/10/03	508	1425
643	법원, '미포투쟁' 협약 현대중 상무 증인채택	참세상	2011/10/08	440	1431
642	현대중, 윗물은 상납, 아랫물은 테러	류재운	2011/07/27	492	1432
641	남편의 직장동료를 고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	평등세상	2012/02/12	522	1436
640	우리 가족 생계비 끊겼다! 노사가 책임져라!	불법파견에 치떨리는이	2010/10/02	478	1452
639	경찰청은 심야테러 가담자들 구속 수사하라	하청 노동자	2011/10/24	438	1455
638	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해고 14년만에 임금소송 이겼다.	오마이뉴스	2011/11/03	462	1456
637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노동자 7시간 가스질식 방치	노동자	2014/06/18	395	1459
636	정몽준 지원 유세장, 한미선씨 "내 피켓 내놔"	울산노동뉴스	2011/04/24	472	1461
635	경찰청은 공동정범으로 기소하라	현장투	2011/06/29	481	146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 7 [8][9][10]..[39]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