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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5-06-25 08:02:29, 조회 : 1,717, 추천 : 778

               절박함에 틀어놓은 장송곡에 마음이 아프다

        KTK노동자들을 정문에두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나는 출근한다



                   국회,정몽준씨 자택앞, 축구협회등 1인시위 (서울상경투쟁)

3개월째 노숙농성. 출근시간 상복과장송곡 흘러나오는 현대미포조선 정문

현대미포조선 원하청공동투쟁위원회 점심선전전>

법과 원칙을 들이대며 원하청공투위를 비방하는 현대미포조선 인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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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54	함께가자 이길을....................	결사투쟁	2016/09/01	385	1111
753	현대미포조선에서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이어지는 삭발투쟁	결사투쟁	2016/08/17	301	1151
752	원,하청공동투쟁	결사투쟁	2016/07/15	318	877
751	브렉시트를 이유로 구조조정 강요하는 박근혜	결사투쟁	2016/07/03	291	862
750	현대미포조선 하청노조 가입서	결사투쟁	2016/06/21	321	898
749	김석진	펌	2016/04/09	322	1045
748	"현대중공업에 매달 500-700만 원 바쳤다"	김영배	2016/02/28	342	1047
747	공개모임> 박근혜 정부는 왜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하는가?	김진석	2015/10/24	338	1000
746	공개모임> 왜 조선 노동자 투쟁이 정당한가? 조선업 위기와 노동자 투쟁	김진석	2015/09/09	343	974
745	공개모임> 오늘날 중국의 위기와 저항	김진석	2015/08/03	316	929
744	울산저널 기고글	김영배	2015/07/28	344	1232
743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2	현장투	2015/06/26	401	1072
742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것인가	현장투	2015/06/25	581	1341
	인사소식	펌	2015/06/25	778	1717
740	현대미포조선 "먹튀폐업" 서울과울산	펌	2015/06/22	789	1851
739	오늘 현대미포조선 현장과 정문	펌	2015/06/15	314	911
738	투쟁	노동자	2015/06/09	857	1985
737	노동자대회, 화려한 말잔치보다 현장에서 실천투쟁이 우선이다	노동자	2015/05/12	459	1142
736	구조조정	노동자	2015/05/09	295	836
735	조선업종구조조정 원하청 공동으로 막아내자	노동자	2015/05/07	3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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